WEB1 - HTML & Internet - 생활코딩
--- 우리는 지금부터 코딩 웹 인터넷 컴퓨터라는 거대한 주제에 대한 탐험을 시작할 거예요. 이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한가지 준비가 필요한데요. 바로 우리들의 상상력입니다. 지금부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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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에서 'WEB1 - HTML & Internet'강의를 수강했다.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웹개발자의 공부 로드맵으로 제일 많은 사람들이 하는 첫 시작이 HTML을 배워서 웹 프론트엔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였기 때문이다. 해당 강의는 HTML과 Internet에 관한 강의로, 강의를 마치면서 앞으로의 공부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해준다. 그래서 웹개발에 대한 앞으로의 공부방향도 설계해주고, HTML을 단순하게 알려주는 것 넘어서서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수강증은 따로 주지 않지만 진도표를 제공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게 해서 중도 포기하지 않게 해준다. 웹 개발의 맛을 보고 싶은 사람들, 비전공자들의 첫 공부 순서로 이 수업을 적극 추천한다.
배우고 익힌 것들
1. HTML 편집기인 Atom 사용법을 익혔다.
2. 서비스 만드는 것의 첫걸음은 기획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3. 웹의 뼈대를 HTML의 태그를 통해 만들 수 있게 됐다.
4. 내가 만든 웹사이트를 웹호스팅업체인 'Github'에 연결 해서 프로젝트를 관리 할 수 있게 됐다.
5. 'bitnami'를 통해 Apache프로그램으로 웹서버와 웹브라우저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6.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웹개발자가 하는 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7. 부족한 개념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검색하는 법을 익혔다.
수업을 마치며
본질(essence)과 교양(hobby)
난이도는 쉽지만 중요한 것을 배운다. 조금의 학습으로 많은 능력이 생긴다.
혁신(innovation)과 직업(professional)
난이도는 어렵지만 중요도가 덜 한 것들을 배운다. 많은 학습량에도 능력치가 조금 늘어난다.
교양이 직업이 되면서 생기는 특징은 공부에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 아는 개념들이 많아질수록 복잡해진다. 이미 배운 개념들을 머리로만 알고 다음 수업으로 넘어 가는 것과 지금까지 배운 개념들을 실제로 나의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적용하며 한계를 느낀 후 다음 수업으로 넘어가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HTML과 Internet의 수업에서 배운 내용으로 바탕으로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보자.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추가하고 싶은 기능들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다음 수업으로 넘어가자.
앞으로의 공부방향
웹개발 입문 공부 순서 포스팅을 통해 말했듯이 웹개발에 필요한 언어들의 개념학습을 하며, 배운것을 바탕으로 웹 개발 프로젝트들을 진행 할 것이다. 진행중이 웹프로젝트 클라이어트단은 HTML을 통해 뼈대만 만들어진 상태이다. CSS와 JS를 배워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갈 것이다. 그 후엔 백엔드 언어의 기본 문법을 학습하고, 해당 프레임워크를 익혀서 웹 서버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CSS
- HTML 탄생 이후 4년 뒤에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 HTML을 통해 작성된 웹 페이지를 아름답게 꾸미는 기술이다.
- 이 기술을 통해 웹퍼블리셔,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생겼다.
JavaScript
- HTML 탄생 이후 5년 뒤에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 정적인 웹 페이지를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동적인 페이지로 만드는 기술이다.
- 이 기술을 통해 웹프론트엔드개발자, 웹인터랙티브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생겼다.
백엔드 - JSP / PHP / node.js / python - Django / java - spring
- 서비스가 복잡해지면서 HTML도 함께 복잡해지면서 탄생했다.
- 하나하나 수정하려면 오래 걸리는 것들을 한 번에 수정 하는 방법을 배운다.
<input type="checkBox">
<input type="checkBox">
- 눈에 보이지 않는 복잡함들
- 체크박스 하나당 2의 n승번의 테스트가 필요하다
- n의 숫자가 늘어 날수록 테스트 해야 할 가지수가 많아진다
- 경우의 수가 많아 질수록 버그발생에 따른 해결이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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